영재학급에서의 수학 게임(5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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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서현 | 등록일 | 24.05.25 | 조회수 | 8 |
오늘은 영재학급에서 수학게임을 했다. 다 연산을 필요로 하고, 빨리 할수록 더 유리했다. 처음으로는,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3개)로 일의 자리수의 몫을 만드는데, (최대의 수는 “9”가 되는 것이다) 크면 좋다. 각 문제에서 나온 몫을 쓴 후, 각 문제에서 나온 몫을 다 더했을 때 모둠에서 가장 크면 이기는 게임이었다. 재미있었고, 그 중간?부터는 몫을 만드는데 시간 제한이 (1분) 있어서 더 스릴있었던 것 같다. 여기서 더 업그레이드해서 숫자 4개로도 만들어보고, 매직 스피너?를 이용해서 검은 부분에 나온 숫자들을 하얀 숫자들로 만들어 보기도 했다. 그리고 여기와 관련된 보드게임인 “파라오 코드”도 해보았다. 우리 모둠원들이 너무 빨라서 내가 이기진 못했지만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숫자들로 몫을 만들어 그 몫 카드를 가져가는(그 다음에는 뒤에 있는 문양의 수들의 합이 가장 많은 사람이 이김) 것이 위에 했던 게임과 비슷한 즐거움이 있다고 느꼈다. 앞으로 이런 수학과 관련된 게임들을 찾아보고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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