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재학급 수업에서는 1번째로 주사위에 숫자1~6까지 그려서 게임을 하는것인데 주사위 마주보는 숫자를 더해서 7이 나오면 된다.주사위에 숫자나 점을 모두 찍은 후 잠시 주사위는 옆에 두고 예시로 나와있는 숫자들과 사칙연산을 가지고 1~10까지 만드는 것 이었다.이 게임은 볼링게임처럼 스트라이크와 스폐어가 있는데 스트라이크는 남는 것 없이 모두 숫자를 만드는 것이고 스폐어는 남은 숫자들을 주사위를 다시 던져 다른 숫자와 사칙연산으로 계산 하는것이다.스트라이크는 20점 스폐어를 계산하면 스폐어 처리,못 계산하면 오픈이라고 한다.스폐어를 처리하면 15점

모두 처리 못 할경우 처리산 만큼 만 점수를 받아가 점수를 누적해 가장 점수가 높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처음에는 어려웠지만 3번째부터는 하나씩 잘 풀려나가기 됐다.그다음 시간에는 매지믹서라는 교구를 손바닥으로 밀어 바닥에 내려놓고 검은색 주사위에 나오는 숫자 2개를 더하고 흰색 주사위에 나오는 숫자를 한 번씩 모두 사용과 사칙연산들로 검은색 주사위 숫자를 나오게 하면 되는데 이번 게임은 좀 어려웠다.1번째는 선생님이 가져온 예시문제인데 2명 밖에 맞추지 못했다.예시를 제외한 4개의 문제 중 1개 밖에 맞추지 못했다.수학으로 인해 머리가 아프긴 했지만 중간에 달달이도 선생님께서 주셔서 맛있었고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