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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 6.10
작성자 김동훈 등록일 23.06.11 조회수 13

오늘은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수학(황금비)'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 배운 내용을 설명하자면 황금비는 '1:1.618' 인데 아름다운 비율이라 해서 '황금비라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피타고라스가 오각형 대각선들을 모두 연결했을 때 생기는 흔히 우리가 아는 별 모양이 나오는데 그 모양에 황금비가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래서 '피타고라스 학파' 들의 일종의 마크가 됐다. 또 피타고라스는 직각삼각형의 제일 짧은 변을 'A' 라고 하고, 중간 길이의 변을 'B'라고 했고, 가장 긴 변을 'C'라고 했을 때 (A 제곱)+(B 제곱)=(C 제곱)이 된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 내용을 '피타고라스의 정리' 라고 한다. 그 뒤로 '피보나치 수열'과 A4용지와 모나리자 등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들에 숨어있는 황금비를 찾는 활동도 했다. 이번 수업에서 얻은 교훈은 '황금비는 이론상 아름다운 거지 황금비만 아름답다고 생각 하지 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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