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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급
작성자 이하윤 등록일 22.09.25 조회수 14

이번 영재 학급에서는 지질학자가 하는 일, 암석을 배웠다.

헬륨 풍선도 만들었다. 먼저 풍선에 자신의 소원을 적고 그 풍선에 헬륨을

넣어 날렸다. 몇몇 친구들은 풍선을 놓쳐 날아가 버렸었다. 풍선이 남아있어

그 친구들에게 다시 주셨다. 나는 장난을 치다 풍선이 날아가 버렸다.

나는 풍선에 원하는 것 모두 이루기라고 썼다.

나도 풍선이 날아갔지만 남는 풍선이 없어서 아무것도 날리지 못하고 친구들을 구경했다.

몇몇 친구들은 헬륨을 먹어보기도 했다.

나도 궁금했지만 남의 침이 묻어 있어 조금 그랬다.

요번 영재도 재미있고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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