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천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영재학급
작성자 이하윤 등록일 22.09.25 조회수 15

이번 영재 학급에서는 지질학자가 하는 일, 암석을 배웠다.

헬륨 풍선도 만들었다. 먼저 풍선에 자신의 소원을 적고 그 풍선에 헬륨을

넣어 날렸다. 몇몇 친구들은 풍선을 놓쳐 날아가 버렸었다. 풍선이 남아있어

그 친구들에게 다시 주셨다. 나는 장난을 치다 풍선이 날아가 버렸다.

나는 풍선에 원하는 것 모두 이루기라고 썼다.

나도 풍선이 날아갔지만 남는 풍선이 없어서 아무것도 날리지 못하고 친구들을 구경했다.

몇몇 친구들은 헬륨을 먹어보기도 했다.

나도 궁금했지만 남의 침이 묻어 있어 조금 그랬다.

요번 영재도 재미있고 유익했다.

이전글 영재학급
다음글 카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