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엔 패시브 하우스 만들기를 했다.
과학 수업 시간에 배웠던 '단열이 잘 되는 집' 만들기와 비슷했다.
패시브 하우스의 뜻과 특징을 알아본 뒤 만들기를 시작했는데
과학시간에 배웠던 것보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좋았고
재료도 더 많아서 그런지 단열이 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