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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영재수업을 듣고...
작성자 나호준 등록일 21.04.25 조회수 24

    이번엔 두 번째 영재수업을 들었다. 두 번째라 그런지 등교할 때 마음이 가벼웠다.

  오늘은 수카드로 25 만들기, 숫자 볼링, 매지 믹서를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수학 분야라 좋았다. 

  수카드로 25 만들기는 재밌고 쉬웠는데, 숫자 볼링이랑 매지 믹서는 꽤 어려웠다. 숫자 볼링에서 스페어를 한번 밖에 못해서 많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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