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영재에 다녀왔다.

와보니 내가 선생님 다음으로 일찍 와있었다.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화일을 가져와서 자리에 앉았다.

얼마 사간이 지나지 않아서 애들이 들어왔다.

9시가 된 후 수업을 시작했다.

오늘은 VR과 AR체험을 했다.

오늘은 무언가 색다른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선생님께서 VR과 AR의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고 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다.

먼저 도안에 색깔을 칠해 스캔하여 살아있는 것 같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을 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공부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교과서로 VR을 할수 있게 하셨다.

VR을 할 수있는 앱을 다운로드 한 다음에 VR을 했다.

그전에 선생님께서 안전수칙을 설명하셨다.

나는 쉽게 멀미를 해서 오래 하지 못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