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재 수업 4번째 시간이다.

반에 가보니 선생님께서 한번도 보지 뵙지 못한 선생님이셨다.

그래도 들어가서 수업을 받았다.

선생님 성함은 김동호 선생님이셨다.

선생님께서는 다른 초등학교에서 오셨다.

수업은 규칙을 찾아서 암호를 푸는 내용이었다.

예전에 해본 적이 있었는데 사람마다 암호 방식이 달라서 어려웠다.

그리고 선생님이 생각하신 숫자를 선생님이 주신 힌트로 맟추는 게임을 했는데 우리 모둠이 3등 이었다.

재미있었다.

선생님께서도 재미있으시고 친절하셔서 재미있는 수업이 됬다.

선생님께서 초콜릿을 상품으로 걸어서 더 맟추고 싶은 의욕이 생겼다.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갔는데 빨리 다음주 토요일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