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영재 수업 |
|||||
---|---|---|---|---|---|
작성자 | 이서윤 | 등록일 | 20.06.27 | 조회수 | 23 |
오늘은 공지경 선생님께서 수학을 가르쳐 주셨다. 먼저 선생님께서 선생님 소개를 하셨다. 선생님께서 영재 수업 담당 선생님이셨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먼저 색종이와 자를 가지고 칠교판을 만들라고 하셨다. 어려웠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나중에 알려주실때 모르는 것을 잘 알려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다. 그래도 색종이를 접어서 칠교판을 만들라고 하셨는데 아까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주셔서 칠교판을 만들때 아까처럼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칠교판을 가지고 삼각형을 만드는 문제가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잘가르쳐 주셔서 많이 어렵진 않았다. 선생님께서 문제에 있는 평행사변형, 직사각형, 정사각형, 삼각형, 사다리꼴을 칠교판으로 다 만들면 달콤한 젤리를 주신다고 하셔서 더욱 열심히 맞추었다. 다 마추어 보니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니었다. 이제 첫교시가 끝나고 두 번째시간이다. 두번째 시간에는 게임을 했다. 게임방법이 어려웠는데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다. 게임은 재미있었다. 상은 또 젤리여서 가져왔다. 다 끝나고 집으로 갔다. 재미있었다. 빨리 다음 영재수업이 왔으면 좋겠다. |
이전글 | 3번째 영재학습을 마치고 |
---|---|
다음글 | 영재원 2번째 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