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마타라는 낱말자체를 처음들어보았다. 그런데다가 오늘은 연장수업을 하는날이지만 유재광선생님과 함께해서 그래두 재밌게 보낼수있다.

선생님이 애들지루할까봐 장난두 많이 쳐주셔서 배꼽빠지게 웃었다. 수업을 들어간후에 오토마타라는 것의 뜻을배우고 예시들도 보았다.

오토마타를 이용한 작품을 만드는것인데 첫번쨰작품은 달아다니는새(?) 인지 닭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 일단 그걸 만들었다. 우리가 직접조립하고 붙이는데 조금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그래두 옥여곡절(?) 끝에 완성했다. 예상외로 맘엔 들었고 다음작품은 적기 청기를 가지고 있는

원숭이를 만드는건데 조금이아니라 좀 많이 어려운거라 선생님과 함께 하는데 선생님이 열심히 만든걸 남자애들 다뽀사놔서 선생님이 장난으로 한소리 쫌 했닼ㅋㅋㅋㅋ 또 그렇게 한바탕웃다가 만들기를 시작했다. 예상외로 잘만들어져서 기부니좋았다. 그러곤 정리와함께 지식을 쌓으려고

마지막으로 복습을 쪼메하고 작품만든것을 검사했다. 그러고는 검사가끝나구 영재도 끝났다. 집에가서 엄마께 적기청기 원숭이 를 만든걸 자랑하니 잘했다고 하셨다 그래서  뿌듯^ 뿌듯^3^했다

다음엔 더더더더더뿌듯한영재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