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콤플렉스 두번째날이었다. 이날은 큰기대를 안고 갔었다 하지만 유일하게 한명아는 친구마저 결석을해서 어색할것같다고들 하지만 어제 5시간 만에 친해진 친구들과 언니 때문에 좋은 시간을 보낼수있었다. 했던건중에 유일하게 뿌듯했던일은 로드킬이아니고 버드킬이라고 해서 유리창이 뚫여있는 줄 알고 지나가려다가 벽에 부딪혀 죽는 경우가 있어서 우리가 헷갈리지 않도록 벽처럼보이는 현상을 만들기위해서 점무늬를 찍어주었다. 정말 뿌듯했다.♡그다음은 로드킬에 대해서 배웠는데 중간에 지루해서 자버린건 안비밀,,,ㅋ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여러동영상과 자료들을 기반으로 피피티를 준비하셔서 재밌게 강의 를마치고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해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하지만 우리 선생님께서 지셔서 점심을 늦게 먹게되었다. 그래두 맛있었다 J.M.T ♥♥ 헿 다먹구 나선 친환경에너지를 알아보구 직접만들어 노래와 전등을 켜보는 것두 재미가 이썼따.!!이 체험이 만화에 나온적이 있는 한번 해보게되서 버킷리스트도 이룬느낌이다.. ㅋㅋㅋ   그리구 또 여러 체험과 공부를 끝마친후 강당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우린 1등은 되지않았지만 의외로 2등을 했다. 나는 처음 2등 머 별로 그렇게 좋을건 없다 생각했다 왜냐하면  다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장난과 다툼이 많았던 B2는 선물을 받지 못했다. 거기 아는 언니가 있었는데 언니또한 좀 슬퍼했다.. 그래서 언니는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ㅋㅋ 그래두 난 선물을 냉장고 자석을 받았는데 귀여워서 맘엔 들었다..ㅋㅋ 이런경험한거 진짜 진짜 후회안해에에에에에에엥에ㅔㅇ에에ㅔㅇ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