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영재한줄소감을 빨리 써야겠단 생각이들어서 지금이야 쓰게되었다..::㉭ 그래서 전기회로와 낙하산에 대해서 배운것인데 유재광선생님과 전기회로를 만들기 전에! 선생님께서 LED와 백열등 형광등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 그중에서 형광등이 제일 신기했다. 왜냐하면 1초에 30번?정도 깜빡거리기때문이다. 그런데 겉에 형광물질이 묻어있어서 빛을 계속내는것처럼 보이는것이라고 했다. 이런게 착시현상인것같았다. 그래서 이사실을 집에가서 엄마에게도 말씀드렸다.헿 나는 이설명으로 인해 지식이채워졌다...ㅎ 지식이 한창 채워졌을때 전기회로를 만들었다. 전기회로 만드는것은 쉽기고 하고 어렵기도 했다. 하지만 설계도를 보고 맞추고 끼웠다. 주변이 어두우면 켜지고 주변이 밝을땐 꺼지는것이 신기했다. 그 작은물건하나에도 센서가 달려서 작동한다는것이 정말 신기했다!!!! 전기회로를 다 만든후엔 낙하산만들기를 했는데  바람을 저항하며 천천히 내려오는 낙하산을 만드는데 영재교실 거의 모든 친구가 잘못자르고 낙하산을 비닐조각으로 만들어버려섴ㅋㅋㅋㅋ선생님께서 "이런!!" 이러더니 다시 비닐을 나눠주시거나 비닐에 심폐소생술을 했닼ㅋㅋㅋ 나는 이걸실수한 나조차가 웃겼고 당황한 선생님도 웃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두번째시도와 심폐소생술은 성공적이어서 학교3층에서 창문 밖으로 던져보기도 했다. 난 그냥 잘떨어질것같아서 냅다던졌다 ㅋㅋㅋ

선생님이 왜 던냐며 웃었닼ㅋㅋ 그래서 나두 키키킼 웃고 주우러 내려갔다가 인사를하고 영재의하루가끝이났다.헿

다음 영재수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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