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트링아트를 배우고,드림캐쳐를 만들었다.4학년때 미술 시간에 해봤기 때문에 속도가 느릴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스트링아트란 직선만 이용해 곡선이 나오게 하는것이다.일단 간단한걸 해보고 큰 원과 하트를 만들었다.그 두개를 내가 제일 먼저 끝내서 기분이 좋았다.약간의 쉬는 시간을 가진 다음 드림캐쳐를 만들었다.그래서 집에 드림캐쳐가 두개기 됬다.드림캐쳐에 실을 다 낀 다음 깃털을 꽂을려고 했는데,시간이 다 되서 집에 가서 만들었다.항상 재밌는 운천초등학교.다음엔 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