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영제수업은 유재광선생님과 함께하는 과학수업이다. 이번수업의 주제는 트러스 구조였다. 나는 처음에 트러스가 뭐지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설명을 듣고 나니 트러스구조가 무엇인지 알수있었다. 트러스 구조는 우리생활 속에서도 일상속에서도 많이 찾아볼수있는 구조이다. 프랑스파리의 에펠팝도 트러스구조물이었다. 트러스구조물이 무었인지 알고있으면 일상생활 속에서도 만들기를 하거나 나중에 설계와 같은 직업을 가져도 배운내용을 효울적이게 활용할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러스 구조는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구조를 말한다. 오각형이나 사각형은누를면 찌그러지지만 삼각형은 절대 형태가 바뀌지 못하기 때문에 정말 튼튼한구조이다. 마지막에 만들기활동을 했다. 마시멜로에 이쑤시개를 꽃아서 트러스구조로 튼튼하게 만들어보았다. 나는 일단 단순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자꾸 마시멜로가 남아서 필요이상의 것들까지 만들어보니 정말 단순했던 구조물이 커져버렸다. 접시를 올린후에 그위에 자석을 올렸다. 나는 일부로 부서져도 게속올렸다. 그런데 끝나기전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다 부서져버린 구조물을 집에가져가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너무많이 부서져서 학교쓰레기장 앞에서 마시멜로와 이쑤시개를 분리하고 버렸다. 이번 수업은 따분했던것 같기도한 즐거운 사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