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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교와 함께하는 8번째 수업
작성자 박근서 등록일 19.06.08 조회수 64
 오늘은 공지경 선생님과 칠교를 했다.칠교는 완전 쉬울 것만 같았는데,완전 쉽지는 않았다.먼저,자와 연필을 사용해서 종이에 칠교판처럼 그렸다.자를 사용해서 똑바로 나올 줄 알았는데,손이 떨려서 똑바로 나오지 않았다.그다음은 접어서 했다.자와 연필을 사용해서 하는 것보다 훨씬 쉬웠다.그리고 1교시 마지막 활동은 푹시푹신 한것에 자와 연필을 사용해서 나만의 칠교를 만들었다.굳이 칠교를 살 필요가 없었다.내가 직접 만든 칠교를 가진다고하니 기분이 좋았다.2교시때는 지난번 소마큐브와 같이 검은 모양을 맞히는 것이었다.소마큐브보다 칠교가 더 어려운것 같다.마지막으로 간단한 이야기를 썼다.다른 애들의 비해 좀 못쓴것 같아서 발표를 하지는 않았다.다음시간도 더 재밌는 수업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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