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주에 마저 다 하지 못 했던 관문 4,관문 5를 풀었다.이것도 마찬가지로 문제를 풀고 이걸 어떻게 풀었는지 앞으로 나와서 설명을 했다.나는 관문 4를 발표 했는데 앞에 나가니 떨려서 살짝 버퍼링이 걸렸다.ㅎㅎ관문 4,5 까지 다 풀고 8,9,10쪽을 풀었다.이건 표가 따로 프린트 되어 있어서 앞에서 했던 관문 1~5 보단 더 쉬웠다.근데 우의정,좌의정,임금 등 직업?직급?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문제는 좀 어려웠다.엄청 집중해서 풀어야 한다는 소리!!이다.논리 수학은 풀고 정답을 맞추는 그 쾌감이 장난 아닌 것 같다.논리 수학 문제 푸는게 너무 재밌는 것 같다^^문제를 다 풀고 현규가 가져온 보드게임을 했는데 다 같이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재미있었다.어떻게 해야 점수를 얻을 수 있는지 엄청 생각을 하고 머리를 써야 했다.다음주에도 또 하고 싶었다.쉬는시간이 끝나고 8,9,10쪽을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을 들었다.들을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친구들이 너무 잘하는 것 같다.오늘 너무너무 재밌는 논리 수학 문제를 풀어서 너무 좋았다!!!!다음 시간도 기대가 된다^^기대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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