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는 실과시간에도 배운 발명기법을 했다.

기법들은 다양한데 더하기 기법 빼기 기법 용도 바꾸기 기법 등등 여러 가지 등이 있다.

예를 들어 더하기 기법으로 있는 발명 기법은 지우개가 달린 연필이다.

그 다음에는 오토마타를 만들었다.

오토마타는 원리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랭크 기어 등등...이 있다.

만들기 전에 영상과 여러 가지를 배우고 나서 만들었다.

먼저 모이 먹는 닭을 만들었다.

2인1조인데 나는 짝꿍이 없어서 나 혼자 만들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꽤 쉬울 줄 알았는데 꽤 어려웠다.

나 혼자 하니 더 힘들었다.

하지만 끝까지 열심히 해서 겨우 다 만들었다.

쉬는 시간을 가지고 또 다른 크랭크 오토마타를 만들었다.

이번에는 움직이는 개구리 이다.

돌리면 개구리가 2마리인데 번갈아 가면서 입을 벌린다.

아까 모이 먹는 닭은 종이가 두껍고 뜯어서 만드는 거라 편했지만 움직이는 개구리는 팔랑팔랑 거리는 그냥 종이 뿐만 아니라 가위로 잘라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다 일일이 자르고 붙이고...했다.

특히 개구리 몸통을 자를 때가 제일 힘들다.

왜냐하면 발가락 하나하나 접는 곳 하나하나 잘라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만들다 시간이 벌써 11시 50분이 되고 있었다.

그래서 다 못 만들은 것은 집에 가져갔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냥 만들까 하고 자동차에 놓고 밥 먹고 차에 탔다가 내리려고 했을 때 개구리를 올려두는 박스 내가 만든 것이 납작해 져 있었다.

알고 보니 나도 모르고 나도 깔고 앉고 동생도 깔고 앉았다.

그래서 버렸다.

다음 영재수업이 기 대 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