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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 영재수업 혈액형과 유전 그리고 체험학습
작성자 남지수 등록일 17.10.29 조회수 32

 혈액형과 유전 그리고 체험학습을 했다.

혈액형은 저번에 안 했던 곳을 했다.

응집원 응집소에 대해 했다.

A형은 응집원aB형은.....좀 어려웠다.

중학교에 나오는 것이라 선생님께서 우리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알려주셨다.

그러니 좀 이해가 됬다.

그리고 선생님께서a같이 생긴 알파와B 같이 생긴 베타를 알려주셨다.

헷갈리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다.

그다음엔 혈액형에 따라 나눠 줄 수 있는 혈액형 끼리 선을 그었다.

O형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이 모든 혈액형에게 피를 나눠줄 수 있다.

 그다음엔 자기 모둠에서 영재학급에서 나눠 줄 수 있는 사람의 이름을 적었다.

나는O형이라서 영재학급에 있는 애들의 이름을 다~~~~~~써야 된다.

아 그리고 저번에 혈액형 검사를 안 한 애들이 검사를 했다.

이제 혈액형이 끝나고 유전을 했다.

혈액형에 대한 유전을 했다.

어떤 혈액형과 혈액형이 결혼을 했을 때 나온 아기 중 나올 수 있는 혈액형을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조금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다.

그리고 유전자에 대하여 알려주셨는데 DNA는 이중나선구조(x같이 생긴 것)가 엄청 많은 실로 되 있는데 그 실을 다 풀렀을 때 그 안에서 나오는 것이 DNA이다.

나는 지금까지 반대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알게 되었다.

이제 DNA 모형을 만들었다.

선생님께서 만드는데 손이 아플 거라고 하셨는데 정말로 아팠다.

손이 아프니까 손을 식힐 겸 영상을 봤다.

그다음 다시 시작했다.

.....드디어 완성!뿌듯했다.

이제 영재수업이 끝나고 애들이랑 집에서 싸온 점심을 먹고 체험학습이 시작됬다.

다른 남자선생님께서 해 주셨는데 할 체험은 드라이 아이스, 슬러시 만들기 , 진동청소기?만들기 이다

먼저 드라이 아이스에 대해 했다.

연두색 물을 컵에 담고 세제를 조금 넣고 선생님께서 드라이 아이스를 넣어 주셨다.

그랬더니 거품이 올라왔다.

신기했다.손으로 터뜨리니 차가운 연기?가 나왔다.(그냥 비눗방울같이 안 터지고)

정리하고 이제 슬러시 만들기를 했다.

알코올에 드라이 아이스를 넣고 선생님께서 컵에 따라주신 오렌지 주스를 컵체로 넣었다.

그리고 젓가락으로 저었다.

처음엔 아무 반응이 없었지만 컵옆이 얼으면 긁고 또 긁고 했더니 나중엔 정말로 슬러시가 되었다.

선생님께서 맛 없다고 하셨지만 난 맛있었다.

그다음엔 진동 청소리를 만들었다.

여러가지 전선을 연결하고 스위치를 달고 구두 닦는 솔??에 붙여 스위치를 키니 진동이 울리면서 솔이 움직였다.

신기하고 재미 있었다.

이제 끝났다.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 영재수업이 기 대 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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