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학하기 전에 하던 방주만들기 수업을 이어서 했다

10명의 동물을 나무블럭을 붙여서 만든다음, 쥐를 뺀 직사각형

등 을 하니까 조금 어려웠다 처음에는 우리가 다른 팀보다 뒤쳐졌었는데

마지막에 짝궁이랑 힘을 합하니까 우리가 빠른 속도로 시간안에

모든것을 다 끝냈다 (못끝낸 팀도 있음) 혼자하는것보다는

같이하는것이 더 빠르다는것을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다음시간에는 퍼즐을 만든다고 하셨던것 같았다(~) 퍼즐만들기도

게임만들기처럼 정말 재미있을것 같았다 빨리 퍼즐을 만들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