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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게임과 경매
작성자 강종구 등록일 17.07.06 조회수 69

저번에 만들던 클래시 똥까기라는 게임을 다 못만들어서  이어서 만들기를 시작했다.

원래 배건수와 박우영이 한 팀인데, 배건수는 혼자 만들고 나, 동준이, 박우영과 함께 만들었다.

우리 조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우리가 만든 게임도 한 번 해 봤는데 재미있었다.

우리 조가 먼저 할려고 할 때 정리가 완벽하게 안되서 다시 들어왔다.

먼저 하려는 조가 없어서 선생님께서 먼저 하는 조에게 20달러를 준다고 하셨다.

그래서 곽도경과 김하니가 먼저 했다.

그 다음 우리조 차례가 됐다.

우리가 만든 클래시 똥까기는 우빈이와 세범이 조에 100달러로 팔렸다.

그리고 나는 배건수의 게임을 130달러에 샀다.

그 후 십사시진 게임을 해 보았다. 그 게임도 많이 재미있었다.

다음 시간에도 게임에 관련된 공부를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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