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영재수업 수학적 보드게임을 체험해 보고 알아보고 만들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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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지수 | 등록일 | 17.06.18 | 조회수 | 40 |
수학적보드게임을 체험해 보고 알아보고 만들어 보았다. 먼저 파스칼의 삼각형을 알아보았다. 파스칼의 삼각형 이란 자연수를 삼각형 모양으로 배열한 것을 말해. 이는 원래 중국인에 의해 만들어졌으나 프랑스의 수학자 파스칼(1623~1662)이 체계적인 이론을 만들고 그 속에서 흥미로운 성질을 발견했기 때문에 파스칼의 삼각형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그다음 보드게임을 만들어 보았는데 만들기 점에 보드게임에 대해 알아보았다. 보드게임은 여러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다. 타일로 된 것, 추리게임등등이 있다. 우리는 보드게임을 만들것을 생각하면서 다빈치코드와 루미큐브를 했다. 다빈치코드는 추리게임이고 루미큐브는 타일로 된 게임이다. 게임을 해보고 다빈치코드와 루미큐브의 공통점과 다른점을 찾아보았다. 그다음 보드게임을 만들어 보았다. 우리는 보드게임을 카드와 말, 그리고 게임판을 이용해 만들어야 한다. 만들 줄 쉬운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정말 어려웠다. 지금 생각해 보니 우리는 게임을 하다 이것을 재미없어 하면서 안하기도 하는데 분명 그 게임을 만든사람은 열심히 아이디어를 내며 열심히 만들어서 자기가 만든 게임을 재밌게 할 사람들을 생각하며 만들었는데 이렇게 재미없어 하면서 안 하고 버리던가 방치해 두는것을 보면 정말 슬프고 화나고 만든게 괜히 만들었다고 후회할 것 같다. 그러니까 우리는 만든것에 감사하며 해야 한다. 나는 열심히 보드게임을 만드는데 아이디어를 내는데 정말 힘들었다. 아이디어를 내면 이것을 안 쓰게 되고 정말 어려웠다. 하지만 협력하면서 해 나가니 점점 꼬이던 생각들이 하나하나 풀렸다. 시간이 다 되서 만들다 말았다. 선생님께서 다음시간에는 자기가 만든 게임에 대하여 설명할것이라고 하셨다. 다음시간에 어떤 친구들이 정말 좋고 활용적인 수학적인 아이디어를 냈을지 궁금하다. 다음 수업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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