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선생님인 5-2반 선생님이랑 하는 날이다!

중력 가속도와 무게분산은 처음 들었을땐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막상해보니깐 그렇게 어렵진않았다

나는 달걀 스터트맨 (맞나?) 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나는 아쉽게도 4층에서 달걀이 깨지고 말았다

하지만 나는 1층에도 깨질줄 알았는데 4층까지 간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빨대 한개는 약해보이지만 50개로 무게를 분산시키니까

달걀이 안깨진다는것을 알수있었다 이럴때 '백지장 하나도 맞들면 안다'

라고하나보다 오늘은 내가 해보고싶던 달걀 스터트맨을 해보아서

즐거웠고 앞으로의 수업이 정말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