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천초 세번째 수업은 프랙탈이라는 것이었다.

프랙탈이란,  말로 쉽게 비유하자면 도형안에 또 도형 이잇는 것이다.

그러니까 똑같은 모습안에 또 내가 있는 것이다.

처음에 수업에서는 이론 설명으로 수업이 진행되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나중에 시어핀스키 삼각형을 만들었을 때에는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