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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와 참과 거짓
작성자 임태희 등록일 15.11.22 조회수 61

 이번 수업 시간에는 첫번째 시간에 스도쿠, 두 번째 시간에 참과 거짓에 관한 수업을 하였다. 스도쿠는 어릴

들어보기는 하여서 대충 규칙은 알고 있었다. 4x4, 4x6까지는 쉬웠는데 9x9는 풀기가 어려웠다. 확실히 4가 들어간 스도쿠는 그냥 준비운동이었던 것 같다. 스도쿠의 9x9 첫 번째, 두 번째는 다 풀지 못하였지만 세 번째
9x9는 어떻게는 풀었다. 그리고 휴식 시간을 가지고 참과 거짓(명제)를 하였는데 진실 혹은 거짓인지 누구나 판별 할 수 있다면 명제이고 아니면 명제가 아닌 것 이었다. 예로, 삼각형은 내각이 595도 라던지 귤 3개를 어제 먹고 오늘도 귤 3개를 먹었으니 6개라는 이러한 문장은 명제이지만, 사과는 맛있다, 희는 잘생겼다 등 누군가는 의견이 다르다면 그것은 명제가 아니다. 이번 시간에는 대충 이러한 수업을 했고 다음 시간에는 기말고사를 본다고 한다. 그런데 과학실이 잠겨져 있어 시험을 망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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