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에 관한 수업을 하였다. 혈액형에 관해 충분히 배운 뒤 직접 혈액형이 무엇인지 관찰하는 실험을 하였다. 바늘로 찌르는 것이여서 은근히 아플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 않았다. 이쑤시개로 용액과 피를 섞어보니 뭉글뭉글하게 뭉쳤다. 무척 신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