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역할극을 하면서 재밌었다.
역할 도중에 그림자색깔이 잘 바뀌고 있는지 불안했었다.
다른 조의 작품을 보니 다 잘했었다.
친구들과 그림자의 색깔변화에 대한 역할극을 하니 잘 맞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