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재원에서 저번에 만들은 큐브조각을 가지고 큐브신전을 만들었다.

33 44 55 큐브신전을 만들면서 확실히 혼자보다는 같이 협동하는게 좋구나 생각했다.

작년 보다 더 많이 만들어 뿌듯하기도 하고 즐거웠다.

수학 공식같은것보다는 더 게임처럼 즐겁게 즐기면서 할수있을것 같았다.

(게임).......

[이름은 다 기억못하겠네요 ㅎㅎ]

모두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기억이안나거나 처음본것들이었다

마지막이라 쌤이 놀자고 갖고 온건줄 알았지만...!

결국엔 수학과 관련된거였다.

이름을 기억못하는 그 카드게임이 하고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

그래도 옛날에 해봤던것같은 게임을 해봐서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다.ㅎㅎ

다음에도 계속그런 게임같은걸 하면 좋겠다(소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