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일요일에는 운천초 영재학급이 숲속에 숙소와 식당 과학관이 있는 곳으로 갔다.

버스타고 2시간 30분쯤 걸려 도착한후 1.5km를 걸어서 갔더니 나왔다.

처음에는 짐을 숙소에 놓고 식사를 하고 과학관으로 가서 천체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강의 에서는 우주에 대한것들에 배웠다. 색은 빨간색이 약하고 파란색이 제일 뜨겁다.

그리고 북두칠성의 손잡이 부분의 가운데 별을 확대하면 2개의 별이 나오고 둘중 하나를 또 확대하면

또 2개이다.

그리고 본것중에는 성운이 제일 멋있었다.

그중에 반지성운은 초속 9km로 점점 커지고있다.

강의를 들려주신 선생님 말로는 그 성운을 볼때 얼떨결로 결혼 허락을  받았다고 하셨다.

자기전에 정전이 돼서 일이 좀있었다.

다음날에는 식사를 하고 3개의 학습활동을 하였다.

처음에는 돌에대해서 배웠다.

현무암은 우리가보는 것은 소수의 현무암이고 대부분은 바다밑에 있는것이다.

그다음 야생화를 찾고 기록하는 활동을 하였다.

화석활동도 하였다.

나는 그곳에 관장님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공룡 발자국을 발견하였다는 것에 놀랐다.

또, 모든경험들이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