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제 학급 참관 수업이다. 어른들이 온다고 하니 떨렸다. 어른들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최성규 선생님께서, 4D 프레임에 대해서 설명하셧다. 처음에 봤을땐을땐 그냥 빨대랑, 플라스틱 으로 보였다. 하지만 알고 보니 아니었다.  아주  재미잇는 빨대였고, 아주 재미있는 플라스틱 이였다. 제목처럼  이 준비물로는  뭔가를 입체로 만들 수가 있엇다.  우선 정 다면체를 만들었다. 어려웟지만 하다보니 이해가 되엇다. 그냥 만들 수도 있는데,  그래서 나는주어진 것을 다 만든 다음  가면 같은 공룡 알을 만들었다. 그러고 나서, 마지막으로는  재료를 더 큰 것으로 많이 준비해서 대형 시어핀스키 삼각형을 만들었다. 다 많들고 나니 입이 벌어져서 다물어 지지 않앗다. 멋지기도 하고 크기도어마어마하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진을 찍고,  만든 것 을 다 정리 하고 수업이 끝났다.  시간이 쉴새없이 너무 빨리 달려서 아쉽다.  선생님께서 4D 프레임이  비싸다고 하셨지만 하나쯤(?)은 사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