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방진을 배우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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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용구 | 등록일 | 12.09.01 | 조회수 | 180 |
마방진을 배웠다. 어렵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매우 재미있었다. 마방진은 중국의 우(禹)가 낙수의 치수공사를 할 때 나타난 거북이의 등껍질에 새겨져있던 것이며, 낙서라고도 한다. 오늘은 홀수마방진3X3,5X5,7X7,11X11,13X13과 짝수마방진4X4,8X8 을 배웠는데, 홀수마방진이 더 재밌었다. 마방진이 이렇게 신기한 건지 몰랐다. 참 유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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