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예회가 드디어 끝났다. 몇개월동안 노력한게 오늘 여러 중요한 사람들 앞에서 성공적으로 끝났다. 열심히 노력하면 안될게 없다는걸 알수 있는 하루였다. 오늘은 행복한 하루고, 보람있는 하루. 성공했다, 치어댄스 23명의 애들과, 5반의 한숙희쌤..- 내일이면 그리울거야... 학교 끝나고 뭐하지.. 어제 밤 10시까지해서 무서웠긴 했어도 재밌었지? 성현이하고, 경진이도 잘했구, 윤수빈 조현우도 잘했어. 우리집 디카로 찍은거 잘 안찍혔다 ㅠㅠ 6학년의 마지막 추억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