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북도 경주에 2월 중순에 가족여행을 떠났다.

가족과 경주여행을 가는 중에 맨 처음으로 간 불국사는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다보탑,석가탑들은 비록 돌로 만들었으나 그 모습이 여러가지 색깔을 한 것 같았다.

그리고 석굴암도 겉모습이 멋졌다.

집에 가는 길에 문무대왕릉,감은사지를 보고왔다.

문무대왕릉은 신비로웠고 감은사지는 그 자태가 웅장하였다.

내가 간 경주는 신비로웠고 멋져서 천 년의 역사가 담겨있는 경주를 자주  찾아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