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난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속리산에 여름방학 환경생태를 갔습니다.

거기서 천왕봉 꼭대기까지 갔었습니다.

그쪽으로 가는 동안 저는 자연을 감상했어요. 새들이 신나게 노래부듯이 지저귀고 있었고 물이 흐르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면에는 곤충과 동물들이 뛰어다니고 있었고 또한 공기도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거기서 잠시 점심시간을 가졌는데 앞에있는 개울가에 있는 물이 굉장히 맑고 투명했습니다.

그 덕분에 점심을 먹는 기분도 한결 나아졌습니다.

 속리산은 다른 산보다 특별한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자연은 오랫동안 간직하고 잘 보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