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 치즈마을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어요.

우리가 만든 치즈로 피자도 만들고, 점심으로 치즈 돈까스와 치즈오븐스파게티도 먹었어요.

밤도 줍고, 풀썰매도 타고, 나무그네도 타고, 뻥튀기도 만들고, 닭모이도 주었어요.

무지개반!! 알찬 하루를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