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초병설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주덕 토마토농장에서
방울토마토를 따서 먹고 봉지에 담아왔어요.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으려고 해요.
유아들이 농장아저씨의 고마움을 느껴보았답니다.
아저씨!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