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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3-1 신동주)
작성자 고은실 등록일 11.05.09 조회수 61

엄마 안녕하세요? 저 동주에요. 요즈음 날씨가 많이 따듯해졌죠?

전 엄마가 날씨가 따듯해서 좋은것 같아서 저도 좋아요.

엄마, 엄마는 저에게 맛있는 밥도 해주시고 공부도 잘하게 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하지만 전 엄마께 해 드린게 없어서  죄송해요. 또 '엄마 말 잘들어야지' 하면서 오늘처럼 TV를 끄라고 해도 계속 안 꺼서 정말  죄송해요. 이제부턴 형과 싸우지도 않고 엄마가 힘들면 제가 도와드릴께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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