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1-1 문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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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숙희 | 등록일 | 09.06.09 | 조회수 | 62 |
2009년 5월 26일 화요일 날씨 맑음 1학년 1반 문 주연 엄마 심부름으로 슈퍼에서 콩나물과 튀김 가루와 밀가루를 사고 동생 간식으로 초콜렛을 사고 그리고 내가 쓸 종합장도 샀다. 슈퍼에서 돌아와서 집에있는 쓰레기도 버렸다. 그래서 엄마께 칭찬을받았다. 엄마는 "우리 딸 다 컸네 하며 " 나를 꼭 안아주셨다. 앞으로 심부름을 더열심히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드려야겠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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