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카네이션 효사랑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심부름(1-1 문주연)
작성자 원숙희 등록일 09.06.09 조회수 62

2009년 5월 26일 화요일 날씨 맑음   1학년 1반 문 주연

  엄마 심부름으로  슈퍼에서 콩나물과 튀김 가루와 밀가루를 사고

동생 간식으로 초콜렛을  사고 그리고 내가 쓸 종합장도 샀다.

 슈퍼에서 돌아와서 집에있는 쓰레기도  버렸다.

 그래서 엄마께 칭찬을받았다.

엄마는 "우리 딸 다 컸네  하며 " 나를 꼭 안아주셨다.

앞으로 심부름을 더열심히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드려야겠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이전글 엄마의 편두통 (5-5 류 세 형)
다음글 엄마 도와드리기(4-2 장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