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과 자신
우리 모둠은 나, 유진,진우,수빈, 지원, 형규다.
지금 조장은 유진이인데 유진이가 안 한다고 한다.
지원이와 형규도 안하겠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유진이가 책임감도 있고 모든 걸 자신감있게 하는 유진이가 계속했으면 좋겠다.
우리 조를 이끌 책임감있는 조장을 빨리 뽑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