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과 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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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인규 | 등록일 | 11.05.19 | 조회수 | 75 |
2011년 5월 16일 날씨 맑음 엄마 친구분에게서 전화가 왔다. 엄마를 바꿔 달라고 하셔서 전화기를 엄마께 드렸다. 나한테 장난을 잘치는 팔미호 아줌마였다 그런데 엄마가 인사했느냐고 물어보셨는데 나는 인사를 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엄마가 어른들한테서 걸려 온 전화를 받을 때는 꼭 인사를 하라고 하셨다. 밖에서 하는이사도 중요하지만 전화예절도 잘 지켜서 예절바른 어린이가 되어야겠다. 김효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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