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영이를 칭찬합니다.

제가 이번 여름방학이 끝나서야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탄금초등학교를 다녀서 아직 모든게 서툴고 어색한데,,6학년 첫 날,학교에 왔을 때 아는사람이 한 명도 없고,이런 환경이 너무 어색했습니다.친구들이 제가 중국에서 왔다는걸 알고나서 저한테 중국말 어떻게 하냐고도 물어보고,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그중 인영이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인영이가 저와 함께 놀아주고,저는 인영이와 조금씩 조금씩 친해졌습니다,인영이는 똑똑해서 큐브도 잘 맞추고,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인영이의 모습에 인영이가 부러웠습니다.

저는 인영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합니다,언제나 함께했으면 좋겠고,인영이 한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