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단짝 정민이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친해서가 아니라 정민이는 책도 많이 읽으며,

친구들에게 짜증을 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정민이는 친구를 많이 돕습니다...

친구가 바빠서 무슨일을 못하면 대신해주곤 합니다.

다른아이들은 갑자기 팔이 아프다거나 그러면 선생님께 말해서 자기가 스티커를 받게해달라고 그러지만 정민이는 아무말 없이 "알었어 " 라고 말합니다.

또한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많아서 기분상하는 말을 하지않습니다.

친구들에게도 듣기 좋은말을합니다.

또 공부하는 자세가 바릅니다.. 짝이 말썽쟁이여도 전혀 상관을 하지 않고 원래 거의 그 말썽쟁이가 때리지만 정민이는 때리지도 않습니다.

저의 생각에는 정민이가 그애를 상관않쓰고 간섭하지 않기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많은 이유로 5학년 2반 홍정민을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정민이가 더욱 착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