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 간 날3-3 46번 김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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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탄금초 | 등록일 | 08.07.18 | 조회수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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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흥에 가는 날! 이번에는 큰아빠 생신축하드리러간다. 하지만 큰아빠는 회사일 땜에 늦게 오실 줄았다. 그런데 일찍 오시니까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우리는 저녁을 먹고 아빠,큰아빠 그리고 나는 케잌을 사러갔다. 거기서 케로로가 그려진 케잌도 보았다.또 도라에몽도. 그리고 삐카추 모양의 케잌도 보았다. 하지만 우린 조각내져있는 케잌을 샀다. 그리고 서비스로 생일모자도 받았다. 그리고 돌아와서 노래도 부르고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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