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5학년4반 원치경 입니다..
저는 외제에 대하여 말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친구들이 옷이나 학용품 등의 물건을 외제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을 당연하고 멋진 일이라며 자랑 까지 합니다. 요즘 거리에 여러 가게들도 외제를 많이 들여 놓기도 하고 가게 자체를 수입품 가게로 바꾸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외제를 추방하여야 합니다. 외제와 우리 나라의 상품이 많이 차이가 나는것도 아닙니다. 다 똑같은데 그저 외제니까 조금이라도 더 좋겠지? 하고 사치와 낭비를 일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러나 그런 행동은 무분별한 소비이며 우리가 만든 제품을 무시하는 행동이며, 쓸떼없는 돈낭비 밖에 되지 않습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은 유행에 매우 민감한 편입니다. 다른나라 물건들은 외제라고 너나 없이 이용할 것이며, 이것을 유행삼아 기업인들과 생산자들은 고객이 좋아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한창 유행일 다른나라문화 상품만 만들고 말것이다. 그러면 상인들도 조금이라도 더 팔게 되면 우리나라의 제품은 자연히 뒤로 밀리어 설 자리를 잃게 되어 우리기업은 흔들리게 되고 맙니다. 그리고 외제의 사용은 쓸떼없는 돈낭비를 초래하여 국가적으로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외제를 사용하고 외제를 살 때마다 우리는 소비자가 낸 돈의 반을 외국에 주어야 한다. 외화가 없어 경제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이렇게 외제를 사용한다면 애국심이 조금도 없는 사람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도 미래를 준비하여 기업가는 경쟁력있는 제품을 잘 활용하여 국가의 경제력을 키워가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면, 생활주변에서 하나 하나 새로운 마음으로 현명한 소비생활을 해야될 때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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