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국회의사당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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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탄금초 | 등록일 | 08.07.18 | 조회수 | 50 |
|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7반 김찬우 입니다. 저는 얼마전에 학교에서 견학으로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을 다녀왔습니다. 새벽부터 들뜬 마음으로 버스에 올라 졸린눈을 비비며 도착한 청와대는 정말 멌있습니다. 청와대 앞 뜰인 녹지원에는 크고 멋있는 나무와 여러가지 나무들이 있어서 영부인이 외국사람들에게 자랑하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자랑 할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우리 TV에서 보는 청와대는 크고 멋있었습니다. 그 청와대 기와는 푸른빛이 도는 진짜 도자기여서 청와대라고 합니다. 청와대 뒤 북악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나도 나중에 이런 곳에서 나라를 위한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스빈다. 다름으로 국회의사당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우리 시의 원님이 나오셔서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우리는 의사당 안에서 그곳에서 국회의원들이 나라에 필요한 법을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또 의원전시관에서는 우리끼리 영상물을 보면서 모의 전자투표도 해 보았습니다. 어떤 형이 의사당 지붕 위에서 진짜 로봇 태권브이가 나오냐는 농담을 했습니다. 진짜 태권브이가 나오냐는 농담을 했습니다. 진짜 태권브이가 나라를 지키지는 않지만 그 곳 국회에서 우리 국문을 위한 법이 우리를 지킬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이 걸어서 피곤하고 힘은 들었지만 정말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우리반 친구들과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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