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된 풀빵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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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탄금초 | 등록일 | 08.07.18 | 조회수 | 63 |
어떤 가난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배가고파서 골목길을 가는데 맛있는냄새가 나서 가보았다. 풀빵이었다. 아저씨께서 한개만 달라고 했는 데 2개를 주셨다..그 소년이 꿈을 풀빵장수라고 하고 장사를 했다. 장사가 잘되자 소년은 가게를차리고 더 잘되어 만두집을 차렸다. 사장이 되었다. 그런데 그만 욕심에 부풀어져 돈을 모땅 읽고 말았다.. 우리도 욕심을 버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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