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바라는 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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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탄금초 | 등록일 | 08.07.18 | 조회수 | 42 |
저는 통일을 말하려고 합니다. 이 연산을 우리나라의 현실에 빛댄다면 북한은1 남한도1이 됩니다. 합이 2가 된것처럼 북한과 남한도 2가될 수 있습니다. 이름과 피는 달라도 우리의 마음은 똑같습니다. 통일하고 싶은 마음 만 입니다. 가족이 잇지만 떨어져 잇어서 볼 수 없는 가족도 있습니다. 저는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왜 같은 한반도 냉에서 덜어져 사라야햐 됩니가? 요즘에는 금강산 여행 같이 남한사람들이 북한으로 많이 놀러가게 되었고 이산 가족상봉도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좀더 통일에 가가워 졌다는 것입니다. 통이이 된다면 매일 밤마다 아파하고 덜어진 가족들이 보고 싶어 울고 지내는 이산 가족들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몇십년 동안의 한을 풀수 있게됩니다. 도한 우리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북한은 우리보다 못 살지만 힘이 합쳐지면 발전 가능성도 많아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남한 북한 서로 떨어져 있어서 마치 외국인 취급 하는데 서로 같은 학교 다니고 한 민족끼리좀 떨어져 있는 느낌은 안 받을 것입니다.그런데 통일이 된다고 좋은점만은 잊지않습니다. 나쁜점은 어느족의 말을 사용하는지, 국기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지, 대통려도 다시 뽕아야 한다든지, 민주주의와 공산쥐의 둘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되는 것 처럼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통일을 하려면 이런 점은 수용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도 북한이나 남한의 이산가족들은 통일을 바랄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는 노래도 있지않습니까? 그리고 앞에서 수용하려는 자세를 가지라고 말했듯이 지금이 분단된 현실을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 전체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아나 예전부터 해 왔듯이 통일을 향해 한잘작씩 이젠 가속도를 붙여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힘이라고 합쳐야 통일이 될수 있기 대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 서로의 힘을 합쳐서 통일이 되도록 노력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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