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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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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작성자 탄금초 등록일 08.07.18 조회수 44
오늘 엄마 심부름으로 어깨동무 문구점에 다녀왔다. 문구점에서 아대, 모자, 체육복을 샀다. 엄마가 20000을 주셔다. 문구점에서 6000을 거슬러 받았다. 그리고 아줌마께서 예쁜 샤프를 주셨다. 그래서 나는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예쁜 샤프가 생겨서 기분이 좋았다. 집에 돌아와서 체육복을 입어보니 작아서 엄마가 바꿔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다시 가서 나에게 맞는 사이즈로 바꿔왔다. 그런데 많이 왔다갔다 해서 힘들었다. 하지만 엄마께서 잘 했다고 칭찬해 주셨다. 앞으로도 엄마를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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