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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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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작성자 탄금초 등록일 08.07.18 조회수 40
안녕하십니까? 저는 4학년 4반 송예지라고 합니다.
저는 장애인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저는 친구와 책을 읽으러
롯데마트에 갔습니다. 그런데 불쌍한 여자 아기를 보았습니다.
그 아기는 불쌍하게도 다리를 못쓰는 여자아이였습니다.
나이도 2~3살 정도 되 보이는데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그렇게 어린 아이가 손도 아닌
다리를 못 쓰다니, 정말 불쌍했습니다. 그 아이의 엄마께서는
그 딸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아마도 이런 생각을 하셨겠죠.
'우리 딸이 외 이렇게 되었을까??'
'내가 만약 그 아이처럼 다리를 못쓰게 된다면??'하며 생각을 해
보세요. 얼마나 불편하고 울고 싶을까요?? 착한 탄금초등학생들 여러분도 그런 장애인을 보시면 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지금싸지 제 말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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