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과 동해바다 간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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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탄금초 | 등록일 | 08.07.18 | 조회수 | 40 |
친척들과 동해바다 간 일 5학년 5반 현세림 저는4학년 여름방학에 방학동안 재미있는 일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 동관이 오빠, 경아 언니, 고모 등 친척들과 동해바다에 간 일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저희는 동해바다에 도착하자마자 수영복을 입고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아빠, 큰아빠들께서는 낚시를 하셨고, 엄마, 고모, 큰엄마들께서는 우리와 함께 물놀이를 하셨다. 파도에 술렁술렁 조개도 주으고, 어른들과 신나게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점심이 되자 어른들께서는 우리들에게 맛있는 컵라면을 주셨다. 그리고선 텐트를 치고 그 곳에서 잤다, 텐트가 많긴 했는데 어른들께서 들어오시면 비좁아서 어른들께서는 민박 집에 가서 주무셨다. 우리는 텐트에서 조용히 잠을 잤다. 다음 날 일찍일어나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다로 달려갔다. 아빠, 큰아빠들께서는 또 낚시를 하셨다. 엄마, 고모, 큰엄마들께서는 우리와 같이 즐겁게 수영을 하셨다. 오늘은 그냥 민박집에서 잠을 잤다. 그리고 온천에 가서 목욕을 했다. 정말 즐겁고, 신나는 여행이었기도 했지만 친척들과 좀 더 친해 진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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